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52주 신고가, 외국인주주 비중 높아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5-19 16:4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올해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면서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외국인주주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19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2.91% 오른 8만1400원으로 장을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LG전자 주가 52주 신고가, 외국인주주 비중 높아져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미국에서 경제회복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늘어나며 TV와 생활가전 시장점유율이 높은 LG전자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의 판매확대로 수익성이 이전보다 확실히 개선됐다”며 “스마트폰사업 회복도 점점 유력해져 주가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였다.

LG전자의 주식 매수 상위권에는 메릴린치와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그동안 외국투자자들에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실적개선세가 뚜렷해지며 외국인주주의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주주의 LG전자 지분율은 올해 초 23%에 정도에 그쳤지만 현재 31.4%까지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