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양회, 극동유화에 쌍용에너텍 554억에 매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4-28 18:2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양회가 석유유통사업을 하는 자회사 쌍용에너텍을 극동유화에 매각한다.

쌍용양회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쌍용에너텍 지분 100% 전량을 극동유화에 554억5천만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쌍용양회, 극동유화에 쌍용에너텍 554억에 매각  
▲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쌍용양회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자회사를 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매각 예정일자는 5월31일이다.

쌍용양회는 지난해 석유유통사업부를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한 뒤 올해 1월11일에 쌍용에너텍을 신설했는데 4달여 만에 쌍용에너텍을 매각했다.

쌍용양회의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쌍용양회 인수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자회사를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한앤컴퍼니는 지난해 12월에 자동차부품사업을 하는 쌍용머티리얼을 시멘트기업 유니온에 801억 원에 팔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