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도로공사 휴게소 매각해 1200억 확보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09-26 17:4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시설 매각 입찰결과 휴게소 4곳이 1206억 원에 낙찰됐다고 26일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민간에 매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각방식은 낙찰자가 20년 동안 휴게소를 운영한 뒤 도로공사에 다시 매각할 수 있는 조건이다.

도로공사는 부채감축을 위해 휴게시설 매각을 추진중인데 지난 8월 휴게소 4곳, 주유소와 충전소 5곳에 대한 매각공고를 냈다.

휴게시설 매각은 A그룹(2개)-평창(서창 방향)휴게소와 강릉(강릉)휴게소, B그룹(2개)-구리(외측)휴게소와 옥계(속초)휴게소, C그룹(5개소)-음성(통영)주유소와 충전소, 강릉(서창, 강릉 2곳)주유소와 충전소, 옥계(속초)주유소와 충전소, 동해(동해)주유소와 충전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입찰결과 A그룹과 B그룹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두 그룹 모두 정안피엘씨와 한국투자증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낙찰자로 결정됐다. C그룹은 유찰됐는데 도로공사는 다시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외부 전문가를 매각과정에 참여시켜 전문성과 가격 적정성을 확보해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