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푸드, 식품제조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수익 급증할 듯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4-19 14:2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푸드가 고수익인 식품제조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수익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19일 “신세계푸드는 올해도 실적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식품제조부문의 성장이 핵심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 식품제조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수익 급증할 듯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
신세계푸드는 올해 매출 1조1925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41.4%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식품제조부문 매출이 208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도 “신세계푸드는 식품제조부문이 성장의 열쇠”라며 “이마트 자체브랜드(PB)의 제조비중 확대와 스타벅스코리아 푸드제품의 매출증가, 자체브랜드인 올반의 상품가짓수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파악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성장이 긍정적이다.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코리아에 케이크와 제과 등을 남품하고 있는데 스타벅스코리아는는 올해 100개 이상의 신규출점이 예정돼 있다.

조 연구원은 “신세계푸드는 올해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며 “수익성이 나쁜 외식사업장을 폐점하는 등 외식사업도 빠르게 흑자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급식사업 역시 지난해 3월 급식단가의 인상효과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