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림산업, 미국 에탄분해설비의 지분 인수에 실패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4-18 18:3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미국 에탄분해설비 지분의 인수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대림산업은 18일 “미국의 에탄분해설비 지분 인수전에 참여했지만 계약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미국 에탄분해설비의 지분 인수에 실패  
▲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대림산업은 미국의 천연가스개발회사인 윌리엄파트너스의 ECC사업부문 인수를 추진했다.

인수대상은 미국에서 가장 큰 에탄분해시설인 가이스마 올레핀공장의 지분 88.5%이다. 가격은 2조 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대림산업은 인수에 실패하면서 국내 최대의 에탄분해시설을 갖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오승환
안탑같습니다 ㅠ ㅠ   (2017-04-18 22: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