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나SK-외환카드 합병 24일 이사회 의결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오는 24일 합병을 의결한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24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두 회사의 합병을 의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두 회사 이사회가 끝나는 즉시 합병을 승인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달 안으로 두 회사의 합병승인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다.

두 회사의 합병승인을 받으려면 금융위원회의 적정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기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 올해 안에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법인이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사회가 합병을 결의하면 통합작업이 빨라질 것”이라며 “당국 결정에 달린 문제이나 연내 출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SK카드는 카드 시장점유율 4.8%이며 외환카드는 3.1%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시장점유율은 7.9%로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시장점유율 8%대로 업계 5~6위를 다투는 우리카드와 NH농협카드의 뒤를 바짝 쫓게 된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2015년까지 통합법인 시장점유율 1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