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돼 귀가, "그동안 수고 많았다"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7-04-12 08:5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2일 오전 12시14분경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뉴시스>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혐의내용에 관해 범죄성립을 다툴 여지가 있고 이미 진행된 수사와 수집된 증거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음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로 옮겨 대기하다가 영장 기각이 결정되자 취재진에게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말하고 오전 12시50분경 귀가했다.

영장실질심사는 11일 오전10시30분 열려 7시간이 지난 오후 5시30분경 마쳤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과 불구속기소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개시일인 17일 이전에 박근혜 게이트 수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다시 밀어 올린다,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후계자 서진석 JP모간콘퍼런스서 '홀로서기', 롯데 신유열도 SK 최윤정도 존..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 판
삼성E&A 올해 수주 기대감 높아져,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