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신뢰 얻기 위해 신약 개발현황 공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4-10 19:0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이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신약 개발현황(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신약 개발현황을 홈페이지에 새롭게 실었다고 10일 밝혔다. 신약 개발현황은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연구란과 ‘신약 개발현황’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 신뢰 얻기 위해 신약 개발현황 공개  
▲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왼쪽),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신약 개발현황을 알린 것은 한미약품의 미래가치를 국민과 주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주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황발표는 국민과 주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신뢰경영’을 실천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이 개발하는 신약은 23개다. 기존에 공개한 14개 후보물질에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규 후보물질 9개를 추가했다. 아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개발 중인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암신약도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신약 개발현황에서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된 신약의 경우 파트너회사의 이름을 별도 표기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변동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현황을 변경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