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투르크메니스탄에 증권시장 노하우 전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4-07 17:4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 투르크메니스탄에 증권시장 노하우 전수  
▲ 안상환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이 6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아쉬하바드증권거래소와 '증권시장 개설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 부이사장, 다나타로프 아쉬하바드 증권거래소 대표, 바바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부 부총리.

한국거래소가 투르크메니스탄의 증권시장 설립을 돕는다.

한국거래소는 6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에서 안상환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아크미라트 다나타로프 아쉬하바드증권거래소(AGB) 대표가 ‘증권시장 개설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4위의 자원부국으로 지난해 8월 증권시장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증권거래소를 설립했는데 아직까지 증권시장은 열리지 않았다.

안상환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과 미래의 전략적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거래소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 한국의 성공적인 증시개설 운영경험을 전파하고 앞으로 IT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중앙아시아에서 ‘금융한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와 아쉬하바드증권거래소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성공적인 증권시장 개설을 위해 지식공유 워크샵을 여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이번 협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제6차 한‧투르크 경제공동위원회’의 주요의제로 상정돼 논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