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3월 외환보유액, 달러 약세 영향으로 13억9천만 달러 늘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4-05 11: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말 외환보유액이 미국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은 6일 ‘2017년 3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를 통해 3월 말 외환보유액은 3753억 달러(약 421조2700억 원)로 2월 말보다 13억9천만 달러 늘었다고 발표했다.

  3월 외환보유액, 달러 약세 영향으로 13억9천만 달러 늘어  
▲ 한국은행은 6일 ‘2017년 3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를 통해 3월 말 외환보유액은 3753억 달러(약 421조2700억 원)로 2월 말보다 13억9천만 달러 늘었다고 발표했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채와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 유가증권 보유액이 3403억7천만 달러로 2월 말보다 18억7천만 달러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인 SDR과 IMF포지션은 각각 29억3천만 달러와 17억5천만 달러로 모두 1천만 달러씩 증가했다.

반면 예치금은 254억6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5억 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화자산 운용수익, 유로화·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하면서 3월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2월 말 기준으로 세계 외환보유고 8위를 유지했다.

중국은 2월 말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이 3조51억 달러로 집계돼 1월 말보다 69억 달러 증가해 1위를 유지했다.

일본(1조2323억 달러), 스위스(7095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5141억 달러), 대만(4377억 달러), 러시아(3973억 달러), 홍콩(3905억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