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윤부근, 내년 CES 기조연설 맡는다

이민재 기자 betterfree@businesspost.co.kr 2014-09-19 19:3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윤부근, 내년 CES 기조연설 맡는다  
▲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가전협회(CEA)는 윤부근 사장이 내년 CES의 기조연설을 맡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전전시회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내년 행사는 1월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게리 사피로 CES 회장은 “삼성전자는 파괴적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으로 세계 가전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은 매번 모든 기술 생태계를 아우르는 혁신적 제품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며 “우리는 윤 사장의 기조연설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이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4년 만의 일이다. 윤 사장은 지난 2011년 열린 ‘CES 2011’의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에 따라 윤 사장은 국내 기업인 중 유일하게 두 번이나 CES 기조연설을 맡게 됐다. 윤 사장은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도 기조연설을 했다.

윤 사장은 ‘사물인터넷을 통한 스마트홈의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IFA의 주제였던 ‘인간을 배려하는 미래의 가정 구현’의 후속편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기반으로 한 삼성전자 스마트 TV와 신형 가전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사장의 기조연설은 내년 1월5일 오후 6시 30분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 팔라초볼룸에서 진행된다.

CEA는 매년 행사 기조연설자로 전세계 IT 및 전자업계의 유력인사들을 초대해 왔다. 올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 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 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 등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