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용 김기춘 조윤선, 이번주 재판에 첫 법정출석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7-04-02 13:3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박근혜 게이트 핵심 피고인들이 이번주에 처음으로 법정에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함께 새로운 증언이 나올 수도 있다.

  이재용 김기춘 조윤선, 이번주 재판에 첫 법정출석  
▲ (사진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씨, 박근혜 전 대통령.
이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의 첫 공판이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27부 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이 부회장 등은 이날 법정에 처음으로 출석한다.  그동안은 출석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이어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6일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기획과 작성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전 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의 첫 공판이 열린다.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 등 역시 이번에 처음으로 법정에 나온다. 이날 증인으로는 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가 김 전 실장이라고 밝힌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예정돼 있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비리혐의와 관련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첫 공판도 6일 열린다.

5일에는 대통령 비선 진료와 관련해 김영재 원장과 그의 아내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의 첫 공판이 잡혀있다. 김 원장 사건에 박 대표 사건이 병합됨에 따라 부부가 한 법정에 함께 서게 된다.

  이재용 김기춘 조윤선, 이번주 재판에 첫 법정출석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최순실씨 재판도 박 전 대통령 구속 이후 처음 열린다. 

4일에는 최순실씨의 뇌물죄 첫 공판이 열린다. 삼성그룹으로부터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특검이 기소한 최씨의 첫 재판이다.

기존의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기소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공판은 3일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증인으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나온다. 정 전 비서관은 지난 재판들에서 최씨에게 정부 문건을 보낸 것이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이미 증언했으며 이와 관련해 추가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