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 앞두고 삼성 계열사 주가 강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29 20:0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주요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2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2% 오른 208만9천 원에 장을 마쳐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 앞두고 삼성 계열사 주가 강세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갤럭시S8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흥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반도체업황의 호조로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주가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 삼성전기, 제일기획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2.95% 오른 13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배터리 소손문제를 딛고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삼성전기도 주가가  전날보다 4.55% 오른 6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광고계열사인 제일기획 주가도 전날보다 2.34% 상승한 1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S8 공개행사를 연다. 4월 중순 국내에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