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정희 "유한양행, 제약업계 매출 1위 굳혔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3-24 14:3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정희 "유한양행, 제약업계 매출 1위 굳혔다"  
▲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제약업계 매출 1위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장은 24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제9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앞으로 시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국내 제약업계에서 매출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혔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1조3207억 원으로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거뒀다.

이 사장은 “경영목표에 따라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주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0원, 우선주 1주당 배당금 2050원의 현금배당으로 모두 205억 원을 승인받았다.

주총에서 이철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의료원장이 새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철 이사는 연세대 의무부총장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 명예교수와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