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1인가구 겨냥해 '트윈워시' 소형모델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3-23 11:1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크기와 용량을 줄인 프리미엄 세탁기 ‘트윈워시’ 소형모델을 내놓았다.

LG전자는 23일 12kg 용량의 드럼세탁기와 2kg의 통돌이세탁기를 결합한 트윈워시 슬림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 1인가구 겨냥해 '트윈워시' 소형모델 출시  
▲ LG전자 프리미엄 세탁기 '트윈워시' 소형 신제품.
기존에 트윈워시 시리즈의 가장 작은 모델은 16kg와 3.5kg을 결합한 제품이었는데 이보다 용량을 낮췄고 폭은 10cm, 깊이는 13.5cm 줄어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트윈워시는 80개 이상의 국가에 출시되며 글로벌시장에서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는데 수요층을 1인가구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트윈워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트윈워시 신제품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진동을 감지하는 센서와 진동저감∙완화장치 등을 탑재했다.
 
또 LG전자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씽큐’를 적용해 사용자가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동작하거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트윈워시 슬림 모델의 출고가는 222만9천 원으로 책정됐다. 드럼세탁기만 별도로 구매할 경우 145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