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낙찰통지서 접수, 3500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 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Indorama Fertilizer Free Zone Enterpris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 프로젝트에 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낙찰통지서 접수, 3500억 규모
▲ 대우건설이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Indorama Fertilizer Free Zone Enterpris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 프로젝트에 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사진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의 모습. <대우건설>

이번 사업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천 톤, 요소결정 4천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이 원청사로서 시공을 맡으며 계약 금액은 약 3500억 원에 이른다.

대우건설은 앞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와 원료 개질 설비, 발전설비 등 부대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4호기 사업까지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이지리아는 물론 아프리카와 글로벌 시장에서 후속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개..
SK SK에코플랜트 완전 자회사로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주 공개매수"
[4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거짓으로 시작한 윤석열, 거짓으로 당선된 윤석열"
민주당 '블루웨이브'에 AI 투자심리 위축될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
제주항공 환율·유가 하락에 내년 실적 맑음, 중·일 노선 집중 효과에 LCC '최선호주'
금융사 해킹사고 과징금 '매출 3%' 입법 드라이브, 국회 11월 심사 가능성에 CEO..
중국 전기차 공세에 2030년 한국 자동차 수출 2.2조 잠식 우려, "국내생산세액공제..
한국 증시 급락에도 AI 투자 전망은 낙관적, 외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장 여력 ..
SK텔레콤 "SK하이퍼 글로벌 사업자 3~4곳과 AI데이터센터 계약 협의 중"
'교육교부금 개편' 초중등 몫 줄여 영유아·고등교육 확대, 초중등 부실화 우려 불식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