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 유승민과 남경필 2파전 확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03-17 17:5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2파전으로 펼져진다.

바른정당은 17일 대선 경선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 유승민과 남경필 2파전 확정  
▲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유승민 의원(오른쪽)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뉴시스>
남 지사는 경선후보로 등록한 직후 SNS에 “바른정당의 이번 경선은 대한민국 보수의 미래를 결정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보수는 진영을 뛰어넘는 연정과 협치를 통해 화합과 안정의 시대를 열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후보등록으로 예선이 시작됐다”며 “예선을 치르는 것은 각 정당이 후보를 선택한 뒤 연대나 단일화 가능성을 남겨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16일 대리인을 통해 후보로 먼저 등록했다.

바른정당은 18일 광주에서 호남권 토론회를 열어 경선절차를 시작한다. 그 뒤 영남권(21일), 충청권(23일), 수도권(25일)에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국민정책평가단 4천 명이 투표를 통해 권역별로 정책토론회를 평가한다.

25~26일에는 당원이 아닌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 28일 서울에서 당원선거인단 대상으로 후보 지명대회를 열어 최종 대선후보를 선출한다. 후보 선출일정이 개별 정당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