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C, SKC하스 지분 전량 확보해 필름사업 시너지 확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3-17 17:1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가 필름 가공판매기업인 SKC하스의 지분을 전량 사들이기로 했다.

SKC는 다우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던 SKC하스의 지분 51%를 817억 원에 인수한다고 17일 밝혔다.

  SKC, SKC하스 지분 전량 확보해 필름사업 시너지 확대  
▲ 이완재 SKC 사장.
SKC 관계자는 “기존 필름사업에 SKC하스의 필름 가공사업을 더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KC는 다우케미칼과 6월까지 인수절차를 모두 끝내기로 했다. SKC는 SKC하스의 지분을 기존에 49% 보유하고 있어 이번 인수를 마치면 SKC하스의 지분을 모두 확보하게 된다.

SKC하스는 2007년 SKC와 미국 롬앤하스가 만든 합작사다. 다우케미칼이 2009년 롬앤하스를 인수하면서 SKC하스 지분도 다우케미칼로 넘어갔다.

SKC하스는 필름 가공판매업계에서 국내 1위에 올라있다. 유리파편이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비산방지필름과 광학용 투명접착필름(OCA)부문에서는 전세계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다.

SKC하스는 천안과 중국 소주에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779억 원, 당기순이익 131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