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부터)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과 나해리 보바스의료원 원장,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건설> |
롯데건설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치유 정원 조성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롯데의료재단에 전달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 행사에는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나해리 보바스의료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자연 속 휴식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의료재단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보바스기념병원 본관동과 국제병동 일대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환자들을 위한 치유 정원을 새로 구축했다.
기금 전달과 함께 사내 ‘샤롯데 봉사단’도 병원을 찾아 환자들의 원예치료를 도울 텃밭을 정비하고 퇴비를 뿌리는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롯데의료재단은 비영리 의료법인으로, 2001년 설립된 늘푸른의료재단이 전신이다.
롯데건설은 2024년에도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내 감각통합치료실 조성을 후원하는 등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치유 정원이 환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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