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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유럽에서 삼성전자 새 프리미엄TV 공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15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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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TV 2종류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5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전시장에서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QLED TV’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인 ‘더프레임’ 등을 공개했다.

  김현석, 유럽에서 삼성전자 새 프리미엄TV 공개  
▲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장이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삼성전자 'QLED TV'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TV 신제품과 미래전략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소개하고 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전자 TV의 미래전략인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과거에 TV는 제한된 공간에 놓여 TV 또는 영상물 시청이라는 기능만을 제공했다”며 “앞으로 집안 어디에서나 공간의 제약없이 설치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콘텐츠도 담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QLEDTV는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미세한 색의 변화까지 표현할 수 있는 화질을 구현하는 차세대 TV제품이다. 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실제와 같은 화질을 구현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투명 광케이블을 적용해 TV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선들을 안 보이도록 하고 TV와 주변기기가 최대 15미터까지 떨어져 있어도 작동하도록 했다.

더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공간에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아트모드’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들이 선택한 예술작품이나 사진이 화면에 나타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이 기능을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스탠드, 벽걸이, 광케이블, 액자 등으로 구성된 TV 액세서리 시장을 개척하고 액세서리업체들과 에코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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