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대만 전력사업 확대, 난야플라스틱과 현지 합작법인 설립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 대만 전력사업 확대, 난야플라스틱과 현지 합작법인 설립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뒷줄 두 번째),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뒷줄 네 번째), 박우범 LS일렉트릭 동아시아 본부장(앞줄 가운데), 왕뤠이위 포모사플라스틱그룹 회장(뒷줄 세 번째), 천요우셩 난야플라스틱 선임부사장(뒷줄 첫 번째), 천한친 난야플라스틱 전력솔루션 부문 부사장(앞줄 첫 번째), 박동섭 KHI 대표(앞줄 세 번째)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대만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대만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주도할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각각 출자하며,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이다.

난야플라스틱은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대만 최대 석유화학 및 전자소재·전자제품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력 솔루션 사업을 육성하며 기존 배전 제품에서 초고압 송전 설비와 전력망 안정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투자한 자회사다. KHI 측은 LS일렉트릭의 사업 경쟁력과 글로벌 전력산업에서의 성장성에 주목해 이번 합작법인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합작법인은 우선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다.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설계 기술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생산 기반 및 설계·조달·시공(EPC) 네트워크를 결합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은 LS일렉트릭과 난야플라스틱이 지난해 3월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구체화한 것이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소 해킹 우려 커, "취약점 몇 시간 만에 파악 가능"
HD현대 사장단 인사 실시, '총괄부회장' 이상균 그룹 조선 사업 방향타 잡아
유럽연합 유엔 기후총회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연장' 추진, "기후대응 시급성 높아"
[조원씨앤아이] '암살자(들)' 논란, '사실관계 신중해야' 58% vs '표현 자유 ..
LG전자 3분기 영업익 13.5% 증가 7818억, 가전·전장 호조에 TV도 개선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1%로 소폭 반등, 민주당 40.3% vs 국힘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 2공장 준공, 3·4공장 추가건설로 2033년 연 10만톤 생..
대신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실적 개선 속도 예상보다 더뎌"
외신 "코스피 내년 초 9천 복귀 가능성", 금리 상승 악재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리사 수 국내 'AMD AI 연구소' 조성, "한국 AI 연구원 수백 명 채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