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이버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하지 않는다, 경영환경 변화 때문"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

네이버는 17일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설과 관련한 해명공시를 통해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하지 않는다, 경영환경 변화 때문"
▲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 사진은 경기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사옥. <네이버>

이번 공시는 5월19일 서울경제가 보도한 '우버·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한다' 기사와 관련한 확정 해명 공시다.

당시 보도에는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네이버는 5월19일 관련 보도가 나온 뒤 해명공시를 냈고 6월18일에도 미확정 상태로 재공시했다. 

이후 검토를 이어왔지만 이날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배달의민족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지분을 보유한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이다. 

우버는 7월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공식화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우버가 배달의민족을 보유하게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조선주 강세' HD현대중공업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미국 금리..
[17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망신주기식 증인 신청에는 절대 응할 수 없다"
장관 후보 '법무 김승원·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 청문보고서 채택, '국토 홍지선·중..
"다쳐도 티 내지 말고 휴직하지 마라", 삼성전자 반도체 하청 노동자들이 전하는 '일상..
CJ온스타일 이선영 크리에이터 판매 역량 강화 주력, 주무기 '방송'으로 실적 견인한다
네이버·카카오·엔씨·크래프톤 판교 IT기업에 사라진 '신입공채', AI전환에 '정기채용..
더존비즈온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 5년 실적 '0건', 이강수·지용구 해킹사고까지 ..
[채널Who] 알파고에서 미토스까지 AI 습격 이미 진행형, 인간 자존감 '최후 보루'..
[채널Who] 호르무즈 해협 이어 홍해도 항행 악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길 끊기고..
[현장] 국회 '철강산업 전기요금' 토론회, "요금 인하 '폭'보다 '지원방식 설계'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