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알라타우 시티' 건설사업 참여,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알라타우 시티' 건설사업 참여,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그룹’, 금융·투자기업 ‘유나이티드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르닥 제베셰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투자위원회 위원장, 비야체슬라프 킴 유나이티드그룹 알라타우 회장, 최유리 카스피안그룹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그룹’, 금융·투자기업 ‘유나이티드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과 최유리 카스피안그룹 회장, 비야체슬라프 킴 유나이티드그룹 알라타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 신도시 건설 사업으로, 알마티 북쪽에 88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카자흐스탄 대통령령에 의해 국가 프로젝트로 지정된 특별경제구역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카스피안그룹이 도시 개발과 현지 실행을 주도하고, 유나이티드그룹 알라타우의 금융·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사업 거점으로 확보하고, 현지 기업과 연계해 알라타우 시티에서 스마트시티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모빌리티와 에너지, 디지털 분야 협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타당성 조사를 통해 구체적 사업 범위와 참여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현대차그룹이 오랜 기간 사업 기반을 구축한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소비자와 도시 수요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며 “앞으로 충분한 사업성 검증을 거쳐 알라타우 시티가 미래 도시 서비스와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실증하는 협력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