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도 AI 가전 테크세미나서 현지 맞춤형 제품 대거 공개

김나영 기자 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기후와 주거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인공지능(AI) 가전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인도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가족 중심 생활 문화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시연했다.
 
삼성전자, 인도 AI 가전 테크세미나서 현지 맞춤형 제품 대거 공개
▲ 삼성전자가 16일 인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현지 맞춤형 가전 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직바람 없는 무풍 기술과 웨어러블 연동 '굿슬립' 모드를 갖춘 에어컨, 맞춤형 정보 전달과 부모님 안부 확인이 가능한 '패밀리 케어' 냉장고 등이 주요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한 경제 매체 기자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AI 가전이 단순한 가사 노동의 자동화를 넘어 사용자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선호하는지 스스로 분석하고 이해한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올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홈케어'와 원격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상직 삼성전자 디지털가전(DA)사업부 부사장은 "진정한 AI 가전의 가치는 소비자의 일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삼성전자는 지역별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AI 기술을 지속 개발해, 일상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부결·미국 금리인상 버텼지만, 연내 강세 전환은 불투명
미국 금리인상에 빅테크 AI 투자시계 안갯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변화 ..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②] 신세계부문 성과에 '신뢰 기조' 힘 실리나, '리틀 이명희..
고법 '쪼개기 후원' 황창규·구현모 KT에 손해배상 판결, 경영진 감시관리 의무 위반 인정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호르무즈 봉쇄가 에너지 패러다임 바꿔, 안전성 위주로 시장 재편"
한화 미국 방산법인 대표 "중형 무인수상정 연내 건조 시작", 미 해군 조달사업 참여 목표
삼성E&A 카자흐스탄 10년 만의 재진출 모색, 남궁홍 사업지역 다각화 강화
네팔 홍수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과학적 근거 나와, 유엔기후총회서 중국·미국·인도 ..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협력은 인텔에 '호재' 평가, 미국 공장 건설에 속도 낼 계기
롯데백화점 서울 청량리점 신관은 '롯데몰', 정현석 재개발로 달라진 상권서 위상 회복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