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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26 서울청년주간'에서 '나눔냉장고' 부스 운영,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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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서울청년주간에서 취약계층 청년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알린다.

CJ제일제당은 18~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서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 '2026 서울청년주간'에서 '나눔냉장고' 부스 운영,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 CJ제일제당이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서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의 모습. <CJ제일제당>

서울청년주간은 '청년기본법'과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와 자원순환 교육영상 시청, 퀴즈 등에 참여한 청년에게 햇반 등 식품을 제공한다. 햇반 용기 수거 활동과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도 소개한다.

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과 서울시가 2021년부터 운영해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울시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햇반과 냉동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서울청년센터 9곳에 나눔냉장고를 설치했다. 사업 시작 뒤 현재까지 서울시 취약계층 청년 약 4만3천 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식습관 자가진단과 영양교육, 요리교실, 공동 식사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고 이를 통해 청년과 아동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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