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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식물성 주름개선 성분 '바쿠치올' 활용 멀티밤 개발, 식약처 기능성 허가 획득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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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식물성 주름 개선 성분 '바쿠치올'을 활용한 스틱형 화장품을 선보인다.

코스맥스는 11일 바쿠치올을 활용한 스틱형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 식물성 주름개선 성분 '바쿠치올' 활용 멀티밤 개발, 식약처 기능성 허가 획득
▲ 코스맥스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허가를 받았다. <코스맥스>

코스맥스는 액체 형태인 바쿠치올을 높은 함량으로 넣으면서 스틱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을 활용해 기존 보습 중심의 멀티밤 제품을 주름개선과 탄력, 미백 등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확대해 나간다.

코스맥스는 2020년에도 스틱형 멀티밤을 선보인 바 있다.

코스맥스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제조한 '가히 멀티밤'은 2020년 5월 출시됐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2021년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넘어섰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바쿠치올 비고시 고형제 기능성 허가는 스킨케어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제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기술력으로 글로벌 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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