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기업설명회(NDR)를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 ▲ 씨어스가 싱가포르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씨어스 모습. <씨어스> |
1월 홍콩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이자 상장 뒤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여는 기업설명회다.
씨어스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와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를 중심으로 사업모델과 해외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씨어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609억 원, 영업이익 268억 원을 거뒀다. 해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퓨어헬스 계열사와 약 220억 원 규모의 모비케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외래 부정맥 검사 서비스와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씽크의 UAE 현지 병원 적용과 초도 물량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모비케어를 앞세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씨어스는 6월 기존 의료기기와 안전성 및 유효성이 실질적으로 동등한지를 심사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절차를 통과했다.
최근에는 위험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단계로 분류하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 등급인 클래스 2 의료기기 허가도 확보했다.
씨어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한 AI 의료 사업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기업설명회를 통해 실적으로 입증한 성장성과 해외사업의 잠재력을 알리고 해외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컨설턴트 출신 전략 전문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 체질 전환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223000_21125.jpg)
![특유의 추진력 갖춘 전략가, 복제약 넘어 신약 강자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5224330_172134.png)
![피조개 양식어업자 출신, 어업인 안전과 경제사업 수익 개선에 중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210157_116338.png)
![30년 이상 건설전문가, 기업회생 졸업 후 경영정상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7013607_14539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