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실리콘투, 용인 테크노밸리 물류센터 약 510억에 매입하는 계약 체결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실리콘투가 경기도 용인에 새 물류거점을 확보한다.

실리콘투는 9일 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약 510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리콘투, 용인 테크노밸리 물류센터 약 510억에 매입하는 계약 체결
▲ 실리콘투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실리콘투>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4만3972㎡(약 1만3302평) 규모다. 기존 경기 광주 오포 물류센터의 처리 부담을 덜고 성수기 물동량 대응과 재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무인운반로봇(AGV)과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자동화 설비를 확대 적용한다.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3월 미국 대형 의약품·화장품 소매업체 월그린 1886개 매장에 K뷰티 브랜드 7종을 입점시켰다. 

실리콘투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과 넘버즈인, 퓨리토, 토코보 등이 입점했으며 9월부터 입점 매장을 2천 곳 이상으로 확대한다. 연말까지 입점 브랜드를 약 20개로 늘리는 방안도 월그린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리콘투 관계자는 “이번 용인 물류센터 매입은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K뷰티 물동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물류 자동화와 재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9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조선제일'에 집착하게 해선 안 돼, 조선불량..
정부 4대 항만공사 통합 속도, 공동진출 넘어 '단일법인' 실익 입증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