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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custom-cursor-default-hover"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미국 첨단인재 육성 '파운드리 스쿨' 출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8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한미 첨단산업 협력 확대""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04843_13045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8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신세계그룹 회장(왼쪽)이 3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해 제이콥 헬버그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가운데),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AI 최고경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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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8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한미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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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3일(현지시각) 정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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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스쿨은 미국 국무부가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의 실행 사업 가운데 하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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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제이콥 헬버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밴스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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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AI 창업자인 미샤 라스킨 최고경영자도 행사에 참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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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킨 최고경영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8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진행 중인 신세계그룹과의 협력은 굳건한 한미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과 동맹국이 실제로 어떻게 함께 움직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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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3월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국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현재 합작법인 설립과 부지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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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리플렉션AI와 상품 소싱부터 발주, 가격 책정, 물류,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 6개 영역에 AI를 활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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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AI는 엔비디아에서 8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받은 뒤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오픈소스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오픈소스 AI는 외부 기업이나 연구소, 대학교 등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방형 AI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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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유통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면 원산지로부터의 운송과 고객에게 배달하는 배송 등 물류와 재고 관리에서의 비효율은 줄어들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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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8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회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공급망 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은 시대의 과업”이라며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