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W컨셉이 유망 패션 브랜드 발굴 프로그램의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W컨셉은 1일 'W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브랜드 10곳을 선정했으며 이달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 ▲ W컨셉이 유망 패션 브랜드 발굴 프로그램 'W스테이지'의 최종 브랜드 10곳을 선정했다. < W컨셉 > |
선정된 브랜드는 △하우투러브미 △레터프롬문 △쿠메 △던 팩토리 △씨엘로 △디스이즈파인 △무아르보 △러브듀이 △드메리엘 △에포이즈 등이다.
이 가운데 '하우투러브미'가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운영 자금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당 브랜드는 콘셉트와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브랜드들은 앞서 두 달 동안 심사단으로부터 대면 심사와 심층 인터뷰, 현장 실사 등의 평가를 받았다. 심사단은 국내 탑 스타일리스트, 매거진 편집장 등 W컨셉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W컨셉은 선정된 브랜드에 비즈니스 코칭과 전담 상품기획자(MD) 멘토링, 실무 교육, 마케팅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W컨셉 플랫폼 협업을 비롯해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W컨셉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가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스타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다각도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