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씨가 25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의 정식 명칭과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 |
[비즈니스포스트] 엔씨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명칭을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로 확정하고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엔씨는 25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의 공식 게임명과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라이크 오어 다이’는 팀 기반의 서바이벌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총 4개 팀, 16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최후의 1팀으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는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의 스트리머가 되며, 전투 과정이 방송으로 생중계된다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전장에서 자원을 채취해 성장하는 것뿐 아니라, ‘블록’을 자유롭게 쌓아 방어벽이나 구조물을 구축해 전술적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블록을 활용한 교전과 상대 진영의 거점을 파괴하는 플레이 장면이 담겼다.
엔씨는 영상 공개와 함께 브랜드 웹페이지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 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추가 영상과 상세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라이크 오어 다이’의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