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135.14㎡(공급면적 50평, 165㎡)이 78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135.14㎡ 24층 매물은 지난 7월24일 78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으로 5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인 67억 원(3층)보다 11억 원 높다.
메이플자이는 최고 높이 35층, 29개 동, 3307세대 규모 대단지로 2025년 6월 준공했다. GS건설이 신반포 4지구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은 43.05㎡(18A평, 61A㎡)~165.52㎡(62TA평, 207TA㎡)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2024년 초 분양을 진행할 때 주변 시세보다 많게는 10억 원 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단지 북쪽에는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잠원역과 맞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7호선이 지나는 반포역이 가깝다. 단지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밑을 지나 논현역과 신사역에 도보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