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NH투자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그룹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국면"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2026-08-24 11:2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GS그룹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을 크게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그룹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국면"
▲ GS건설 목표주가가 4만2천 원으로 높아졌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GS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천 원에서 4만2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GS건설 주가는 3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GS그룹의 동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건설의 1단계 공사비는 약 12조 원으로 추정된다”며 “인력 규모 등을 고려하면 이 가운데 약 5조 원이 GS건설의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GS건설은 GS그룹이 추진하는 모두 2.4GW(기가와트) 규모의 동해 AIDC 구축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에는 동해시에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착공 및 2029년 준공이 목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GS건설의 주식시장 평가를 가로지를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세부 자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 자본 조달 방법과 임대차 계약의 체결, 시공 인력 투입 정도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최신기사

중국 YMTC 상장 뒤 연구개발과 생산 투자 가속화 전망, "EUV 기술장벽 우회"
삼성전자 국내 최초 히트펌프 '리쇼어링', 9월 광주서 본격 양산
[단독] SSG닷컴 바로퀵 '집주소·공동현관 비번' 고객정보 샜다, 최택원 즉시배송 확..
LG엔솔 북미 임원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한계 분명, 전기차에 빠른 대중화 어렵다"
[컴퍼니 백브리핑] 두 개의 주가누르기 방지 법안에 쏠린 눈
세계자연기금 "슈퍼 엘니뇨가 전방위적 위기 불러올 것, 대책 마련 시급"
한국 장금상선 사우디산 원유 수에즈운하로 운송 포착, "후티 반군 홍해 봉쇄 위협에 대응"
SK증권 "LS일렉트릭, 배전반 짧은 리드타임으로 빠른 매출 성장 전망"
SK증권 "HD현대일렉트릭 배전기기 성장성 주목, 납기 짧아 호황 후반기 수익성 유리"
기후솔루션 "12차 전기본 수요 과대예측, 석탄 안보전원으로 남기지 말아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