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의 브랜드 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21일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심플리. 유플러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 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LG유플러스 직원들. < LG유플러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의 시각적 변화뿐 아니라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브랜드 철학과 운영 방식을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 ‘심플리. 유플러스’를 선포했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 접점에서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정비했다.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도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심플리. 유플러스’를 전사 차원의 실행 원칙으로 발전시키고 상품과 서비스, 고객 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고객이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 경험 전반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심플리. 유플러스’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