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일 북미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하드웨어 기술력과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로봇 관제 및 제어,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미국 시장에 맞춘 통합 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 ▲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왼쪽)와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이사가 ‘북미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일체형 패키지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동형 양팔로봇,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AMR), 사족보행로봇 등 자체 제조·개발하고 있는 풀스택 로봇 라인업과 관련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및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종 로봇 및 설비 통합 관제·제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솔링크’를 기반으로 전체 자동화 시스템의 최적화와 관제, 현장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그동안 축적해 온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공급 실적과 역량,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세계 최대 자동화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