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연임, "할아버지 신격호 고향 울산 위해 최선 다할 것"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외손녀인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연임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돼 2029년 8월16일까지 3년 동안 이사장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연임, "할아버지 신격호 고향 울산 위해 최선 다할 것"
▲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장 이사장은 신격호 창업주의 딸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의 딸로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재단 설립 취지에 맞춰 울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약계층 가정에 가전·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아동에게 과자와 학용품 등을 담은 '플레저박스'를 전달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을 이어왔으며 효도잔치를 후원하고 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나누는 활동도 펼쳤다.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이라는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1박2일 동안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겨울철 중·고등학생에게 방한 의류를 지원하기도 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저에게 집처럼, 고향처럼 따뜻한 곳인 동시에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더 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고향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사재 570억 원을 출연해 2009년 12월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 이름에 들어간 ‘삼동’은 신 창업주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서 따왔다.

장 이사장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3년 12월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뒤 장학과 복지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이끌고 있다. 7월 열린 롯데장학재단 이사회에서 연임을 확정해 2030년 7월까지 이사장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KF-21 핵심 무장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