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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중국 롱바이그룹과 2차전지소재 협력, 중국 리튬 시장 진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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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은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과 롱바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석 및 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2차전지소재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한다.
 
포스코그룹 중국 롱바이그룹과 2차전지소재 협력, 중국 리튬 시장 진출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7월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두 회사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과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생산하는 염수리튬을 비롯해, 포스코HY클린메탈의 폐배터리 추출 재활용 리튬까지 배터리급 리튬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생산하는 광석리튬 기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을 올해 4분기까지 품질인증절차를 완료하고 양산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손을 잡는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미 롱바이그룹 중국 공장 및 롱바이그룹의 국내 전구체 자회사인 EMT에 니켈, 코발트, 망간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측은 롱바이그룹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2차전지소재 제품군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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