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4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13만5천 원보다 10.75%(12만2천 원) 내린 101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 19일 오전 장중 SK스퀘어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
같은 시각 SK하이닉스(-8.48%) 삼성전자(-7.26%) 삼성전자우(-7.22%) 등 반도체 관련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0.22%) S&P500(-0.69%) 나스닥(-1.33%) 등 주요 3대지수가 모두 내렸다.
특히 반도체 업종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반도체주를 담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98% 내렸다.
iM증권 리서치본부는 이날 보고서에서 “전날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 이어 주택 착공건수 급감에 따른 경기불안 심리가 높아지며 하락 마감했다”며 “미국 국채 금리는 장중 하락했으나 높은 금리 수준이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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