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4800원보다 12.50%(3만800원) 오른 1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11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
주가는 14만46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16만7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993년 설립된 반도체·태양전지·디스플레이 제조기업이다.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5위로 대표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업으로 꼽힌다.
같은 시각 원익IPS 주식은 전날보다 4.88%(4800원) 오른 10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원익IPS도 코스닥 대표 소부장주로 묶인다.
코스닥 수급 개선에 힘입어 반도체 소부장 테마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7%(6.59포인트) 오른 861.06을 가리키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