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초그랑자이 전용면적 74.91㎡(공급면적 30평, 101㎡)가 39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전용면적 74.91㎡ 25층 매물은 지난 7월13일 39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아파트 전경. < GS건설 >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1억5천만 원(28층)보다 8억3천만 원 높았다.
서초그랑자이는 최고 높이 35층, 9개동, 1446세대 규모 단지로 2021년 6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GS건설이 서초 무지개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8㎡(25A평, 83A㎡)~148.5㎡(58평, 192㎡)로 이뤄져 있다.
강남업무지구와 가깝고 양재역과 강남역, 교대역과 멀지 않다. 경부고속도로와는 맞닿아 있다.
입주 당시 단지 내에 CGV를 둬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극장을 만든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