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롯데웰푸드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1.29%(1만3200원) 상승한 1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롯데웰푸드 주가가 10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주가는 9.15%(1만700원) 높아진 12만76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3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분기 호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가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웰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주 연구원은 “롯데웰푸드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본격적 수익성 반등이 시작됐다”며 “해외법인의 높은 매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88.5% 늘었다.
순이익은 361억 원으로 2025년 2분기보다 130.1% 증가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