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정민철 트리플래닛 이사, 박선홍 컴투스 사업부장이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소환사의 숲 조성을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투스> |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환경보호에도 동참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 6월19일부터 7월5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를 열고, 이용자들이 미션 수행을 통해 모은 ‘천공의 씨앗’ 아이템을 집계했다.
씨앗 수집량이 최종 목표치인 3천만 개를 달성함에 따라, 회사는 별도로 마련한 기부금을 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을 거쳐 숲 조성 전문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무분별한 개발로 황폐화된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를 심고 탄소 흡수원을 구축하는 등 실제 숲 복원 사업에 쓰인다.
컴투스는‘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멸종 위기 야생동물 보호, 해양 생태계를 지키는 맹그로브 숲 조성, 청소년 IT(정보기술) 교실 건립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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