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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에서 '아그작' 케이크 물량 매일 조기 소진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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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에서 K디저트를 선보인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3일 인도네시아에서 아그작 케이크 물량이 매일 조기 소진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CJ푸드빌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에서 '아그작' 케이크 물량 매일 조기 소진
▲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뚜레쥬르 아그작 케이크를 추천하고 있다. < CJ푸드빌 >

뚜레쥬르는 7월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세노파티점’에서 아그작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망고와 복숭아, 피스타치오 등이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아그작 케이크는 과일과 흡사한 생김새와 맛, 식감, 제품명까지 한국의 제품 콘셉트를 그대로 구현했다. 한국 인기 제품의 해외 시장 출시를 통해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K디저트 트렌드를 전달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 직영점을 중심으로 아그작 케이크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CJ푸드빌은 “아그작 케이크는 한국에서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안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K베이커리 및 K디저트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며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나아가 K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일부 매장에서는 미숫가루를 비롯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와 ‘버터떡’ 등 K디저트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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