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모두 회수 때까지 교환과 환불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07 19:5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교환 및 환불을 계속한다.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노트7의 교환 및 환불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모두 회수 때까지 교환과 환불  
▲ 삼성전자가 단종하고 리콜을 실시한 '갤럭시노트7'.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의 교환 및 환불기간이 2월로 종료됐지만 3월에도 교환과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실상 종료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은 셈”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국 160여 개의 삼성 디지털플라자에서 갤럭시노트7을 교환과 환불하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갤럭시노트7의 교환율은 2월6일 기준 약 97%로 아직까지 약 3만 여대의 기기가 회수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남은 기기를 모두 회수할 때까지 교환 및 환불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등으로 교환하면 통신비, 쿠폰 등 최고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 들어 2차례 교환 프로그램을 연장했으며 1월 초 최고 충전율을 60%에서 15%로 낮추는 소프트웨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