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뷰티 행사를 연다.
무신사는 8월2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무신사뷰티 페스타(무뷰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 무신사가 8월2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무신사뷰티 페스타(무뷰페)'를 개최한다. <무신사> |
올해 행사는 무신사의 대표 팝업 공간인 '무뷰페홀·넥스트 뷰티홀'부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성수동 일대를 하나의 '뷰티 로드맵'으로 연결해 운영한다.
방문객은 성수동 곳곳을 둘러보며 자신의 뷰티 취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팝업 공간 곳곳에는 참여 브랜드 부스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각 부스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휴대전화로 태그할 수 있다. 해당 정보는 데이터로 기록돼 5가지 뷰티 취향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무뷰페는 올해로 3회째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발견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40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퍼스널 컬러 진단과 괄사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올해는 국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판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신진 인기 뷰티 브랜드 65곳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자빈드서울 △오드타입 △피브 △롬앤 △베리웨이 등 브랜드 5곳은 △기호 △허그유어스킨 △해브어웨일 △로라로라 △파인드카푸어 등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 제품을 '무신사뷰티 컬래버존'에서 처음 공개한다.
무신사뷰티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와 패션·뷰티 콘텐츠를 결합해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