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1% 감소했다. 순이익도 35.2% 줄었다.
|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48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사진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항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개발센터. <한국항공우주산업> |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4965억 원 △완제기 수출 3633억 원 △기체 구조물 2847억 원 △연결조정 234억 원 등이다.
2분기 수주실적은 319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9% 감소했다.
주요 수주 사례는 △미르온 유무인 복합 체계 △F-16 모의비행장비 성능개선 △해외 완제기 수리부속 등이다.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484.2%, 순차입금은 2조8165억 원으로, 1분기 말보다 부채비율은 10.3%포인트, 순차입금은 2090억 원 늘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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