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투시도. <현대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실수요자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조건을 바꾼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1차 계약금 5백만 원 정액제를 도입하고 잔금 일부에 대해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단지로 최고 높이 33층, 12개동, 1816세대 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39~84㎡로 이뤄져 있으며 이 가운데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세대가 일반 분양분이다.
통상 아파트 분양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기준 나머지 계약금은 2500만 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은 3천만 원 수준이다.
잔금 일부에는 무이자 유예 조건이 제공돼 계약자가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낮췄다. 잔금에서 최대 2억 원은 입주 뒤 최대 18개월 뒤에 납부해도 별도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방식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7억 원 후반에서 8억 원 초반으로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인근에 위치한 회룡역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만에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 회룡역에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며 시청역과 강남구청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는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잇는 의정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추진되고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경기도 의정부시가 비규제지역이란 점도 시장 이목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무관히 계약 가능하다.
다주택자도 계약 가능하며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고 계약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워동 314-7번지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호원동은 의정부시에서도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상품성이 부각될 수 있는 곳”이라며 “서울 접근성과 비규제지역의 장점까지 갖춰 인접지역에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