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주가 코스피 급락에도 장중 1%대 상승,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반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7-28 11:1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 정규거래 종가 17만8700원보다 1.73%(3100원) 오른 18만18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 코스피 급락에도 장중 1%대 상승,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반영
▲ 28일 오전 장중 셀트리온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32%(562.22포인트) 내린 6193.53을 가리키고 있다.

셀트리온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하락장에서도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937억 원, 영업이익 451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5.0%,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은 고마진 신제품 북미 매출 성장에 따라 수익성 레벨업 국면 진입했다”며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18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셀트리온 목표주가 29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기후솔루션 동서발전의 제주 LNG 발전소에 공익감사 청구,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
민주당 "정치검찰과 결탁" 국민의힘 "범죄대란 현실화", 보완수사권 폐지 공방
미국 정부의 중국산 핵심 광물 의존 탈출은 '비현실적' 평가, "한국과 일본 공급망 중요"
CXMT 상장 흥행에 "시진핑은 성공적 벤처투자가" 외신 평가, 한국 반도체 추격에 속도
LG이노텍, 일본 부품기업 TDK와 협력해 로봇 눈·피부 개발 나서
미국 주도 6G통신 글로벌 파트너십에 한국 포함, "중국 화웨이와 ZTE 견제"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기후소송 패소'에 항소, "고객의 온실가스 배출은 기업 책임 아니다"
[서울아파트거래] 도곡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74.67㎡ 종전 최고가 61.5억에..
엘앤에프, 테슬라 계약 축소 공시 전 '자사주 처분' 의혹에 "서로 무관한 결정"
에어프레미아 11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재무구조 개선 속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