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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젠슨 황과 'AI 서밋' 앞두고 미국서 전방위 협력 재확인"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24172543_18726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SK텔레콤·엔비디아 관계자들이 미국 현지시각 24일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엔비디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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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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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각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젠슨 황 CE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회장, SK하이닉스·SK텔레콤·엔비디아 관계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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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계기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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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젠슨 황 CEO는 한국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통해 AI 인프라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SK그룹 역시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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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은 지난 6월 젠슨 황 CEO의 방한 이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당시 SK와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중심으로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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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핵심 축은 메모리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기반으로 엔비디아 AI 플랫폼에 최적화된 메모리 공급과 공동 개발에 나서며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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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계열사인 SK텔레콤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SK텔레콤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차세대 AI 산업을 겨냥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엔비디아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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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AI 동맹'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반도체·통신·AI 인프라를 아우르는 결합이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한국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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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비디아는 한국과 협력 확대 차원에서 연구개발(R&D)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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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 AI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며 에이전틱 AI 분야 연구를 강화하는 등,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