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과기부 주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 참여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예금토큰의 일상 결제 활용 확대를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농협은행은 금융결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과기부 주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 참여
▲ NH농협은행이 금융결제원과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참여한다. < NH농협은행 >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하나다. 

농협은행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실증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에서 활용된 예금토큰을 기존 가맹점 결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결제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워 뒀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협력해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상거래 결제에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말한다. 

농협은행은 프로젝트 한강 1단계부터 참여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 기술과 서비스 구현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QR코드 기반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기존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예금토큰 결제 서비스 확산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재정경제부의 국고금 관리 정책과 연계해 공공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한화자산운용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스페이스에 투자, 임동준 "미래지향형 금융상품 제공"
과기부 '7대 시드 프로젝트'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 '특별법 개정' 통한 해법 모색, "증액 문구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추진으로 궁지에,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DC 수익률 18.41%로 5대 은행 1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